by 시럽 posted Dec 26,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너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워.
내 일을 무엇보다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 더 겸손해져야겠다. 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뒤늦게 너를 알게된게 참 아쉬웠는데, 앞으로 내가 볼 네 모습이 기대돼

콘서트 준비하느라 고생했고 콘서트날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어.
연말 시상식때도 뒤에서 응원할게 민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