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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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너가 우리를 바라보는 그 눈이 정말 좋아 민석아
사실상 데뷔였던 이번여름부터 6 개월정도가 지난 지금
너한테는 많은 변화가일어났어 너도 알고있지?
너는 우리가 주는마음들 소중히 간직해서 다시 우리한테 전해주는것만같다
너때문에 내인생이 행복해졌어 민석아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김민석
오늘도 내일도 사랑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