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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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오늘 여기 몇번 오는줄 알아??????
오늘 진짜 내 마음을 어쩌면 좋아 ㅠㅠㅠㅠㅠ
너 덕에 나 오늘 진짜 메리메리한 크리스마스 보내구있어.....
사실 어제오늘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
손가락만 움직여서 겨우겨우 너 사진 보고 있는데
너가 나 아픈거 다 잊게해주잖아ㅠㅠ 다 낫게해줬어
사랑해 민석아
메리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