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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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틀동안수고많았어 너의따뜻함에 가슴이찡하고 너무감사하다..
넌 언제나 내게최고야 표현할단어가없어..그만큼.. 널사랑해..응원해..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