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25 03:14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난 왜 그때 거기 있지 못했을까?..
너 너무 보고싶다..
내일상이 온통 너야... 아무것도 못해...
민석아.. 내가 어떡하면 좋을까.. ㅠㅠ
보고싶어ㅠ 정말.. ㅠㅠㅠ
눈물만 난다.. 어떡하지?..
처음엔 그냥.. 그냥 좋아하는, 귀여운 동생같았는데..
어느새 그냥 모든게 너로 통해..
보고싶어..
민석아.. 보고싶어..
나도 그렇게 바라봐주는 너의 모습이 보고싶어..ㅠㅠ
내 이상형하고 모든게 정반대였던 너였는데..
그래서 너를 첨봤을때..
남자로서가 아니라 귀여운 아이돌이다.. 그런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이제 내이상형은 그냥 너야...
너가 세상에 둘이 있는것도 아닌데..ㅠ
나 어떡해...
사랑해 민석아..
보고싶어..ㅠ
고마워..ㅠㅠ
정말 정말 사랑해.."♡".. 진짜..
보고싶다..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085 시럽 2013.12.25
32084 시럽 2013.12.25
32083 시럽 2013.12.25
32082 시럽 2013.12.25
32081 시럽 2013.12.25
32080 시럽 2013.12.25
32079 시럽 2013.12.25
32078 시럽 2013.12.25
32077 시럽 2013.12.25
32076 시럽 2013.12.25
32075 시럽 2013.12.25
» 시럽 2013.12.25
32073 시럽 2013.12.25
32072 시럽 2013.12.25
32071 시럽 2013.12.25
32070 시럽 2013.12.25
32069 시럽 2013.12.25
32068 시럽 2013.12.25
32067 시럽 2013.12.25
32066 시럽 2013.12.25
32065 시럽 2013.12.25
32064 시럽 2013.12.25
32063 시럽 2013.12.25
32062 시럽 2013.12.25
32061 시럽 2013.12.25
32060 시럽 2013.12.25
32059 시럽 2013.12.25
32058 시럽 2013.12.25
32057 시럽 2013.12.25
32056 시럽 2013.12.25
Board Pagination Prev 1 ...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