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콘서트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인터넷으로 함께 달렸어.
오늘 멋있었어. 항상 말문이 막힌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그래.
민석아. 우리 멀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많이 사랑한다.
얼른 들어가서 쉬고, 내일도 신나게 달리자. 안녕. 시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