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2.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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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
집에 돌아오는 길 오빠가 불러줬던 it's you를 들으며 눈물에 젖었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다음에 콘서트를 하면 꼭 갈게요......
오늘도 내일도 콘서트 잘해요 오빠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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