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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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하게 된 그 순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너에게 더 빠져들어가고 있어 민석아.
매번 나에게 감동을 주는 민석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세상에서 최고 행복하길 바란다.
너는 나의 행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