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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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무 설렌다 몇 시간후에
너랑 같은 공간에서 즐길 생각하닌까!
너두 푹 자구 내일 예쁜 모습 보여줬음
좋겠어 나 이제 진짜 자러갈께!
꿈에서두 만나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