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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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지금 콘서트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네요.
저는 비록 가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마치 콘서트 장에 있는 다른 시인이들처럼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
늘 하루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 성장해 가는 오빠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고, 유난히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에요.
날도 추운데 감기 걸리지 마시구, 부디 다친 곳 없이 콘서트 무사히 끝내길 바라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