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나고 확 달라진 내 모습을 보니 너에게 한없이 고마울 뿐이야. 가까이 있진 않지만 멀리서 그 누구보다도 열렬히 응원하고 있으니까 이 점 늘 잊지 말고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래불러줘. 그거 하나면 더 바랄게 없으니까. 2013년 숨가쁘게 달려왔잖아. 2014년은 분명 더더욱 빠르게 돌아갈거구, 너의 원래 무대인 중국으로 갈 수도 있겠지? 어딜가서든 열심히 할 너인걸 알기에 난 늘 그래왔던 것 처럼 아름다운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진심을 다해 응원할게. 네가 항상 찬란하게 빛나길 바라고 또 바래. 날씨가 많이 추워, 몸 잘 챙기구.. 절대 아프지말구. 늘 밝게 웃어줘. 항상 그랬던 것 처럼.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2014년에도 함께 하자! 사랑하고 또 사랑해 "♡" 보고싶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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