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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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 몇일동안 오빠한테 고백타임 가지고 싶어서 혼났어요.으헝헝ㅠ
바쁜 와중에 틈틈히 할수있는 거라곤 오빠사진이랑 소식 찾아보는거 밖에 할수 없었는데..
매일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오빠모습보면서 그 잠깐잠깐이 제겐 정말 얼마나 달달한
휴식이 되었는지 모르시겠죠?이제 알아주세요!! 오빠가 제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ㅎㅎ
인터뷰에서 보여준 오빠의 겸손함이 또 저에게 참 많은걸 깨닫고 배우게하네요ㅎㅎ
어제 오늘 중국과 한국 오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잼잼)
어제보다 더 애정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