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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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쓸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해.
글이라도 공해로 남고 싶지 않아서. 민석.
너를 보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고, 깐슈밍은 너무 예쁜 내 취향이고,
드디어 보게 된 깨알 민석이 찾기는 간만의 재미이고, 화면에 가득 잡히는
넌 감동이야. 민석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