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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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곧 오빠를 본다.
오늘 정말 수고했궁... 상받은거 정말 축하해.
항상 열심히 연습하고 흘리는 땀만큼 더욱더 잘될거야.
나도 오빠한테 부끄럽지않게 열심히 사는 시이니가 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