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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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요즘 너무 바빠서 이것저것 못 챙겨보네ㅠㅠ 그래도 꼬박꼬박 만두넷 들어와서 민석이가 오늘은 뭐했는지 알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
얼른 보고 싶다.. 그 날은 너무나 멀지만 항상 넌 변하지 말고 그대로 있어줘 우리 꼭 만나!!!!!!!!!! 사랑해 슈밍!!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