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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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를 듣고있는데 바로 오빠가 떠올랐어요..♥
「일분 일초가 달콤해 이 남자 도대체 뭐야 사랑에 빠지지 않곤 못 배기겠어」
시우민.. 민석오빠는 진짜.. 생각도 깊고 말도 이쁘게 하고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에요ㅠㅠ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