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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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대박이다 벌써 12월도 막바지야
세월이 느린듯하면서도 참 빨라 그렇지?
내년이면 반오십인 너도 나처럼 많은 감정이 들거라 생각된다ㅠㅠ
내일 일이 많아서 이만 줄여야겠어 ㅠㅠ 잘자고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