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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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어제오늘 너무바빠서 어제터진 떡밥들을 오늘 주워담아 보고오는길이야...마음이 벅차서 사랑해방에 들려봤어..ㅠ..사랑둥이ㅠㅠ......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