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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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씨 안녕하세요~?! 민석아 안녕! 오늘이 벌써 12월 20일이야! 콘서트도 며칠 안 남았고 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 올해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늑대와 미녀로 컴백한 후 너의 스케줄을 따라 나의 시간도 흘러갔거든. 더운 여름에도 널 응원하며 행복했고 추운 지금도 여전히 시우민팬이라서 행복하고 즐겁다. 민석아 음악방송, 행사, 공연장이든 집에서든 널 응원하는 팬들 많이 있는 거 알지? 꼭 한 번은 나도 현장에 나가 널 응원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 이번에 하는 콘서트도 못 가게 돼서 좀 서운한데 난 나대로 집에서 널 열렬히 응원하고 있을게 콘서트 잘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민석아 네가 어떤 모습이든 우린 널 사랑하고 네 편인 거 잊지 마♥ 시우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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