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나 어제 처음으로 너를 실제로 영접했어 ㅠㅠㅠㅠ
집에와서 사진과 티비로 널 다시 보는데 너의 미모를 담아내지 못하는 고약한 전자기기들을 다 화가나서 뿌셔버리고 싶었어 ㅠㅠㅠㅠ
우리 민석이 추우니까 감기조심하고 오늘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