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 민석이 니덕분에 행복했던 한해였어.
슬프다가도 화나다가도 너만 보면 웃음밖에 나질 않아서 내 자신이 상처받을 일들이 상대적으로 적었던거 같아.
이렇게 너에게 늘 고마운 일이 가득한데 줄 수 있는게 널 응원하고 지켜보는거 밖에 없어서 미안해.
그대신 니가 항상 높은 곳에 있고싶다고 말한 걸 도와줄 수 있는 팬이 될게.
늘 행복을 줘서, 사랑을 줘서 고마워. 너 없는 내 인생은 삭막했을 거 같아.
올 한해가 다가도 내년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널 더 사랑할게.
내 후년은 더더욱. 정말 많이 응원하고 있어. 감기 조심하고, 2013년 마무리 잘하자!
늘 사랑하고, 사랑해. 보고싶어! 25일날 만나 "♡" 그때도 늘 그랬듯 예쁜 웃음 보여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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