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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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내겐 너무나 행복한 일이야..
항상 사랑해.
이 넘쳐나는 마음이 너에게 다 닿았으면 좋겠다.

민석이 네가 우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지금 내가 울고있다..
너무 좋아해서 눈물이 난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너때문에 느껴.
끝까지 함께할게.
오늘도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