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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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의 눈물은 처음 본거 같아. 슬픈 부녀의 얘기에 눈물을 흘리던 네가 아직까지 아른아른하고 그래..
예쁘게 울던 넌 아름답긴 했지만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웃기만 했으면 좋겠어.
늘 너의 웃음을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할께.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