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둥 이름을 바꿔야 한대. 근데 나 이름에 애착이 많았나봐.
생각할여지도 없이 NO. 그런데 만약, 만약에 바꿔야한다면
빼어날수를 쓰는 너와 같은.. 남은 삶을 살아도 좋겠다고..
민석아, 누나는 이렇다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