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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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늙은 누나는 새벽이면 더미쳐가는구나.
민석아민석아. 수십번되뇌여도 너에게 들리지않을 내 목소리여.
너는 내부름이 들리지않을지언정.
난너의 이름만으로 오늘도 하루를버텨가는구나.
너와한공간에 있어보는게 꿈인 이늙은 누나는.
오늘도 그꿈만을향해 통장에돈을몹는다.

언제나 늘 사랑스러운 우리민석아. 시우민아.
항상 니가웃을수있기를. 언제나 니가행복할수있기를 바랄께
니행복이 팬들의 웃음일거라 생각한다.


존니오글오글 새벽 3시감성알지??? ㅋㅋㅋㅋ
사랑해요 팬으로써 너무너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