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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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쇼챔 사녹 다녀왔어!!!
추워서 어깨도 결리고 몸이 말을 안들어서
너 얼굴만 간신히 보고왔는데도 너무 행복했어ㅠㅠ
실물은 처음 보는거라 엄청 기대하고 잘 보고싶었는데...
맨뒤에서 가려진 시야에서 보는대도 넌 정말 빛나더라!!!!!!!!!!!
내일 스케쥴도 빡빡하던데 푹 쉬었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연습하고 있겠지??
피곤해도 힘내고 끝나고 푹자!!!!!!!!
내일도 응원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