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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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난진짜 오늘도 앓다가 잠이들것같아. 지금 고향내려와있어서 에브리씽 새굿즈 친구한테 부탁해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굿즈부터 시작이 좋았지
아까 쇼챔방송보는데 무대를 보는 그 순간이 너무나 황홀한거야...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아니 뒤에서 안무를 할때도 숨이 확멎더라규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 삶의 활력소ㅠㅠ
오빠얼굴 보기만해도 이젠 입이귀에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마다 너무너무 귀엽고 멋있고 어마어마한 시우민이 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