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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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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시간 반을 자고 2시간 반을 달리고 2시간 반을 기다렸어
피곤하고 끝없는 환승에 지치고 발은 얼어 부서질것 같았는데
널 보는 순간 온 세상에 감사하게 되더라!!!
10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너무 큰 즐거움을 행복을 느꼈어~~
생방은 잘렸지만 나중에 또 기회가 오겠지?ㅎㅎ집에서 티비로 보는 중인데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글 남긴다!
민석아 항상 고마워 너도 오늘 그 시간에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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