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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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우민티에 라클리크에 울프 턱받이 까지 장착하고
민석이 널 끼얹은 패션으로 출근했어.
마치 니가 옆에 있는듯이 참 좋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