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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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민석아 오늘 예전 공연영상 많이 봤어.
어쩜 내가 모르던 시절의 너 역시 반짝반짝 빛이 날까.
춤 추는 네모습을 보면서 역시 무대 위의 네가 간절히
보고 싶어 졌어. 작은 발끝까지 내시선을 빼앗는 민석아,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 편안한 밤 보내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