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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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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실시간으로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록 실제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대 위의 생기 넘치는 오빠가 그리웠던 것 같아요.
고작 두 주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심지어 리얼리티프로그램에 등장했음에도 그냥 그립더라고요.
저 어떡하지요..엉엉..
좋은 하루 보내요.
믿고 싶어요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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