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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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빠 그냥...오늘 예전생각하고 오빠..한테 오랜만에 편지아닌 편질쓴건대 눈물이다나네요..진짜..오빠가..너무좋아요..아프지말고..늘..빛나는 가수 시우민이였으면좋겠어요..오빠 진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