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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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요즘 알바하느라 오빨 많이 못봐요...오빠한태쓸라고 버는건데 오빨 못보게되니까 먼가..낚이없어요...그래도 오빠의 노래는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그걸로 힘이나요!!오늘 오랜지색으로 염색했네요 오빠..제가 첨오빨 본게 오랜지색머리엿는데..오늘 아..시간이 지났으니까 어제 오빠 사진보면서 그동안 오빨 좋아한 순간들이 머리속을 스쳤어요 오빠덕에 감동해서 울고 행복해소 웃고 제가 오빨 대뷔때부터 좋아한건 아니지만 그누구보다 오빠덕에 행복하다곤 말할수있어요 오빠 사랑해요♥♥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