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오늘 공연 프리뷰 보았어.얼굴 봐서 좋아. 고마워. 춤추고 노래하는 무대위의 네 모습을 직접 볼수있는 날이 내게도 오겠지.그날을 기다리며, 조금더 성실히 살아가는 내가 될께.내 민석이. 수고했어. 푹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