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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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ㅠㅠㅠㅠ
오늘도 니가 너무 좋아서 내 몸과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 정말정말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오늘두 행복한 하루 보내~ 사랑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