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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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동생 민석아 누나 너무 바뻐서 너를 볼수 있는 시간이 자꾸 모자라 흐엉
내게도 초능력을 줘!!! 모든일은 한번에 끝낼수있게 그래도 이렇게 사랑한다는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 고맙운 시간이다
민석아 너도 오늘 하루 알차고 행복한날 되기를 바랄께! 항상 힘내고 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