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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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 노래마다 다 내 마음을 치유해준다
민석이가 이래서 노래를 부르나봐 그치 노래는 진짜 짱이야
매일마다 이렇게 너에 대한 내 맘을 쏟을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마워.
한숨뿐인 하루에도 널 떠올리면 금새 웃음지을 수 있어.
네 존재가 내 행복의 원천이야.
오늘도 널 더 많이 응원할께~ 내사랑 다 줄게~ 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