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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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상남자 형님 다정한형님 모습에
또 한번 설레였어 민석아 넌 도대체 매력의 끝이 있을까나?
정말 멋있다.. 다음주는 더 기대돼!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냈어 다 너 덕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