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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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더 보고 싶은 우리 민석이ㅠㅠ
날도 너무 춥고 열쇠도 잃어버리고 온갖 성가신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니까 너무 기운이 없어..
정처 없이 걷다가 문득 민석이 생각이 나더라ㅠㅠ
그냥 네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어ㅠㅠ♡
사랑해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