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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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아침에 되게 바빴구나ㅎㅎㅎㅎ

평소 그냥 지나칠 법한 일들도
너를 알게 된 이후 웃는 일들이 늘어나서
그렇게 만들어주는 니가 언제나 고맙고 사랑스러워

사랑한다.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