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밍서가 안녕
오늘 버스타고집에가다가 니가 오븐라디오에서 윙크한움짤보고 광대가올라가고 심장을 부여잡을뻔 했지만 참느라죽는줄알았당.....
너는 날이갈수록 나를 미치게하는 능력이대단해지는구나
하.....
빨리티비에 나오렴 보고싶어
앨범도 아직도 안왔어....
스노우볼 제발 슈노우볼 나올수 있게 기도해줘 밍서가
내일이면 오겠지? ㅠㅠㅠㅠㅠ
사랑해밍서가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