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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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방금 ㅠㅠㅠ정말로 간만에 사랑해방에와서 마악 하고싶은 말 엄청썼는데........ 정말 최고로 길게 썼는데...........
이노무 손가락이 ㅠㅠㅠㅠ 다른걸 눌러서 ㅠ전페이지로 돌아갔어 ㅠㅠㅠ슬프지만 ㅠㅠ어쩌겠어 아까 썼던 장문은....내맘에 적어둘게...
아까 썼던 내용은 대충 오빠가 아주 추웠던 오늘 북촌에서 야외촬영했다길래 ㅠㅠㅠ 걱정했어,,, 감기는 안걸렸지??ㅠㅠ 추운데 핫팩들고 다닌거야?
히트택이라도 입었어야 할텐데 추위많이타는 오빠 걱정을 좀 했어... 그리고 친구가 이번앨범 산거 배송왔는데 오빠가 또 따악!!!!! 나왔다는거 ㅠㅠㅠ
어쩜 나한텐 한번도 나와주지않고선 친구한텐 매번 요정처럼 등장한거야!!!!! ㅠㅠㅠ 나한테도 나와줘 오빠 ㅠㅠㅠ 요번에 꼭나와줄거지>???!!!
그리고 오빠 사랑해!!! 항상 오빠를 볼 수있는 콘서트를 기다리면서 오빠를 생각해!!! 콘서트에서 대구에서 처럼 잼잼하고 하트많이 날려주는 다정한 오빠 만나고 싶다ㅠㅠㅠ
첨으로 보러가는건데 첨으로 직접보는건데 ㅠㅠㅠ 비구역에 많이 와서 잼잼이랑 하트 많이 날려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