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찍 일어났어요ㅎㅎ항상 일어나긴하지만
그냥 또문득 오빠가보고싶어서요!요즘 오빠랑
공통점을 찾고싶다는 생각을 부쩍해요 우연히
산 핸드폰이 커플일때 뭔가 기분좋고 요즘 커피에
관심이생겨서 바리스타 학원을 알아보기도하구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걸 오빠도 좋아한단 생각을하면
혼자설레는거같아요 ㅎㅎ가까이 있진않지만 누구보다
저희는 오빠를 생각해요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