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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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동이틀때가되었구나.
늙은누나의
새벽감성엔 민석이가 더욱더 보고싶구나.
더도덜도 말고 아프지만말고
항상 우리민석이가 행복하기를.

오늘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