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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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빠......
현재의 오빠도 보기 벅찬데 왜 지난 날의 오빠가 자꾸 내 심장을 빠오즈거리게 만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