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그냥 조용히 니 이름을 불러본다..아주 조금씩 내 안에 에너지가 쌓이는 느낌.... 넌 나한테 마법과 같은 존재란다..고마워 우래기~~ 오늘도 사랑해...내일도 모레도 변함없을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