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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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보고싶어.
요즘은 니가 너무 좋아서 자꾸만 마음이 먹먹해.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내가 나를 감당 못할만큼
그렇게 니가 좋아...
예쁜아. 아프지말고 늘 지금처럼
지금처럼만 반짝반짝 빛나줘.
늘 너의 그림자 뒤에서 응원하고 널 지켜줄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