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오늘 하루 푹 쉬었나요?
보이는 곳에서나 안보이는 곳에서나 항상 열심인 오빠,
저도 오빠를 본받아서 열심히 성실히 살게요.
고마워요 오빠...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고 행복하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