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Dec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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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 처럼 오늘도 난 이제일을 마치고 집에왔어
주말이라서 엄청 사람많아서 힘들었오 ㅠ,.ㅠ
그래도 시간은 지나가고 난 이렇게 또 집에왔다네~~ 흐흐
우리 민석이는 지금쯤 자고있겠지? 참 넌 먼사람인데 이렇게 진정으로 보고싶은게 신기하고 막 그래
주변사람들한테도 길게 카톡한번 안하는 나인데 매일 너에게 이렇게 소소하게 내 안부인사를 하고 너에게 글을 쓰는 내가 재밌고 좋아
민석아 사랑하는 민석아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렴 이쁜 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