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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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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나오늘 어바웃타임이라는 영화보고 왔는데
너무너무 느끼는게 많았어!
오늘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면서 그날이 마지막인것처럼 열심히 살꺼야
내 하루에 너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너의존재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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